실준 3주 후기 58기 85조 가끔 만나도말씀을 많이 나누지 않아도존재가위안이 되는멘토님들과 동료가 있다는 것이 참고맙습니다 어느새 제 회사 책상에 하트가 놓였습니다.. wallbuhugi 2024.07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