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llbuhugi
실준 3주 후기 58기 85조
5sal
2024. 7. 23. 22:05
가끔 만나도
말씀을 많이 나누지 않아도
존재가
위안이 되는
멘토님들과 동료가 있다는 것이 참
고맙습니다
어느새 제 회사 책상에 하트가 놓였습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