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대한 생명체 안에서
열심히 일하는
전세계 각지에 있는 가이드
나비효과 같기도 하고
어디든지 있을 법한 조직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
동시대에 같이 숨쉬는
이슬 같은
꼭 필요하져
'wallbuhugi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지투기 4주차 후기 (0) | 2024.06.04 |
---|---|
지투기 3주 후기 19기 39조 오살 (0) | 2024.05.28 |
지투기 2주 후기_19기 39조 오살 (1) | 2024.05.21 |
내마중 2주 후기_8기 84조 오살 (0) | 2024.05.21 |
지기 1주차 후기 [19기39조 오살] (0) | 2024.05.14 |